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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 동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진도사무소에서 공익직불제 기간제근로자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농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업은 국내 총생산의 7%를 차지하며, 전국 인구의 6%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전남은 쌀, 멸치, 굴, 딸기 등 다양한 농수산물이 주요 소득원이 되는 지역으로, 2022년 기준 전남의 농수산물 생산액은 약 8조 5천억 원으로 국내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나 농업 종사자 수는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로, 2000년대 초 100만 명 이상이던 농민은 현재 54만 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 중에도 농민의 연령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2022년 기준 농민의 평균 연령은 65세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확한 정책 집행이 필수적이다. 특히 공익직불제는 농민들의 소득 안정과 함께 농업 환경 보호, 농자원 유지, 지역사회 활성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전국에서 약 98만 농가가 공익직불제를 받고 있다. 나는 농업과 농민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체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