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장애인의 정의와 분류
장애인이라는 용어는 신체적, 정신적 또는 인지적 기능에 제한이 있거나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에 제약이 되는 사람을 의미한다. 장애인에 대한 정의는 사회와 문화, 법률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국제연합(UN)에서는 장애인을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해 평생 혹은 일시적으로 일상생활의 일부 활동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으로 규정한다. 우리나라의 장애인복지법에서도 이 정의를 근거로 삼아 장애인을 신체적장애, 정신적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신장애 등으로 구분한다. 장애인의 분류는 주로 장애의 유형과 원인, 그 강도에 따라 구분되며, 글로벌 기준과 국내 기준 모두 장애를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나누어 세분화한다.
장애의 분류 기준은 장애의 기능적 정도,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한다. 예를 들어, 장애를 유형별로 구분하면 외부 신체적 장애, 내부 신체적 장애,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정신장애로 나눈다. 외부 신체적 장애는 눈, 귀, 팔, 다리 등 신체의 외부 부위에 손상이 있거나 결손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절단, 시력장애, 청력손실이 대표적 사례이다. 국내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