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장애인의 실업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매우 높은 실정이다. 한국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실업률은 약 16.2%로 비장애인 실업률인 3.6%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차이는 장애인들이 일자리 창출이나 취업 기회에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이며, 장애인들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다. 장애인들은 신체적·인적 장애로 인해 일반적인 직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인구 대비 3%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OECD 평균인 50%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이며, 국내 기업들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이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서울시의 장애인 취업률은 2020년 기준 31%로, 비장애인 취업률인 60%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장애인 채용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 정책과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정부 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이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도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장애인들의 취업은 단순한 생계수단을 넘어 개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