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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년기 장애인의 신체적 변화
노년기 장애인의 신체적 변화는 매우 뚜렷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난다. 먼저 근육량과 골밀도의 감소가 일반적이며, 이로 인해 근력 저하와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근육량은 연평균 1%씩 감소하며, 이는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골밀도 감소는 골다공증과 연관되며, 70세 이상 노인 중 약 20%가 골절 경험이 있다. 이와 더불어 관절의 연골이 닳거나 부족해지면서 무릎이나 허리 통증이 빈번히 발생하며, 여러 연구에서는 노년기 장애인 중 관절염 환자가 30-50%에 이른다고 보고 있다.
또한, 노년기에는 시력과 청력의 감퇴가 흔히 나타난다. 시력 저하는 노안, 원시, 난시 등의 굴절 이상과 망막, 수정체의 변화로 인한 것이 크며, 65세 이상 평균 시력은 0.7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청력 감퇴는 특히 고음역부터 영향을 받으며, 약 70% 이상의 노인들이 청력 상실을 경험한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에 장애를 초래하며, 외부 소리의 인지능력 저하로 안전에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심혈관계 통계도 중요한데, 노년기 장애인들은 고혈압,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