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종류 개관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는 총 6개 유형으로 분류되며 각각의 특성과 정의를 갖고 있다. 신체장애는 신체기관 또는 구조에 기능적 장애가 있는 경우를 말하며, 예를 들어 장기 또는 사지의 절단, 기능 손상, 연골 또는 뼈의 이상이 이에 해당된다. 이 유형은 신체적 활동이나 일상생활 수행에 제한이 크며 전체 장애인 인구의 약 50% 이상을 차지한다. 지체장애인 비율이 가장 높으며, 특히 사지절단 장애는 재해 또는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2022년 기준 전체 장애인 중 28%를 차지한다. 시각장애는 시력을 잃거나 시각 기능에 장애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백내장, 녹내장 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며, 일상생활에 있어 독서, 운전, 보행 등에 큰 제약이 따른다. 현재 시각장애인 수는 약 23만 명으로 전체 장애인 가운데 약 13%를 차지한다. 청각장애는 귀 또는 청각기관의 장애로서, 보청기 또는 수화 등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청각장애인은 수화통역이나 음성언어 교실이 필요하며, 전체 장애인에서 약 8%를 차지한다. 지적장애는 인지능력이나 적응능력이 감소한 상태를 의미하며, 지능지수(IQ)가 일반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