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장애는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하며, 사회적 배제와 차별을 극복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장애의 범주와 유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을 6개 범주로 구분하며 이에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신장애, 신장장애, 심장장애, 그 외 기타 장애가 포함된다. 이 중에서도 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가 전체 장애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장애인 인구는 약 2.65%인 1,456,23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들의 장애 유형별 분포는 지체장애(약 30%), 지적장애(약 15%), 뇌병변장애(약 12%) 순이다. 장애 유형별로 보면 신체적 장애는 일상생활과 직업생활에 큰 제약을 주며, 예를 들어 하반신 마비 환자는 휠체어를 사용해 이동하며 일상생활을 영위한다. 정신적 장애 역시 중요한 부분으로, 우울증 및 조울증 같은 정신질환은 전체 장애인 중 20% 이상을 차지하며, 이들의 사회적 적응과 직업 재활에 어려움이 크다. 반면, 외국의 장애 범주는 국가별로 차이를 보이는데, 유럽연합(EU)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