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장애의 개념
장애는 신체적, 정신적 또는 감각적 기능에 있어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는 상태를 의미한다. 장애는 개인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조건으로 정의되며, 이로 인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장애를 "기능 손상, 활동 제한, 참여 제한의 결합"으로 규정하여 신체적, 정신적, 감각적 손상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과 함께 장애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장애는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으로 나뉜다. 선천적 장애는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장애로, 예를 들어 유전적 질환인 다운증후군은 출생 시부터 장애를 갖는 사례이다. 후천적 장애는 생후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를 의미하며, 교통사고 후 신체 일부를 잃거나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가 이에 해당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장애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1%인 2,610,000명(2020년 기준)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 중 신체 장애가 48.3%, 지체 장애가 34.7%를 차지한다. 장애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