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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폐성 장애아동의 마음이해능력 개념
자폐성 장애아동의 마음이해능력은 타인의 감정, 의도, 믿음, 사고 등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필수적인 능력으로 자폐성 장애아동은 이 능력이 보통 또래에 비해 현저히 낮다. 연구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동의 약 80% 이상이 마음이해능력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는 그들이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나 감정 소통에 장애를 초래한다. 마음이해능력이 부족한 자폐성 장애아동은 타인의 표정, 몸짓, 목소리의 톤 등 비언어적 신호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이는 때로 타인의 감정을 오해하거나 무시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자폐성 장애아동은 종종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타인도 같은 감정을 느낄 것이라는 공감 능력이 낮다. 예를 들어, 눈맞춤이 적고 표정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감정 인식’ 및 ‘감정 표출’ 능력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실질 통계자료에 따르면, 만 3세 미만의 자폐성 장애아동 중 60% 이상이 감정을 인식하거나 그에 맞는 반응을 하는 데 장애를 보였고, 성인기에 이르러서도 약 50%가 여전히 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