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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해의 개념 및 유형
재해는 자연적인 요인과 인위적인 요인으로 구분되며, 인류의 삶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비상 상황을 의미한다. 자연재해는 지진, 태풍, 홍수, 가뭄, 산사태, 화산 폭발 등으로 대표되며, 자연 환경의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예를 들어 2xxx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는 태풍 ‘탐파수’와 ‘쎄라’로 인해 피해 면적이 1,000헥타르 이상 늘어났으며,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명에 달하였다. 자연재해는 주로 자연의 힘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대비와 예측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지진의 경우 세계 최고의 피해국인 일본은 2xxx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약 1만 7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우리나라 역시 2xxx년 경주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하였다. 태풍은 매년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2020년에는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바비’를 통해 4,000여 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인명 피해 10명 이상이 발생하였다. 홍수는 호우와 강우량의 집중으로 하천 범람이나 토사 유실, 농경지 침수 등을 야기하며, 2020년 장마철 동안 전국적으로 500mm 이상의 강우량으로 농경지 10,000헥타르 이상이 침수되었다. 산사태는 강한 비와 지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