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인터넷 및 게임중독의 정의
인터넷 및 게임중독은 현대 사회에서 점차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온라인 활동이나 비디오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인터넷 게임장애를 정신건강 질환으로 공식 인정하였으며, 이는 2xxx년 국제질병분류(ICD-11)에 포함되었다. 인터넷 및 게임중독은 주로 인터넷 사용이 통제되지 않고 계속 늘어나며, 일상적 필요보다 우선시되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문제를 야기한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대한민국의 10대 청소년 중 약 21.5%가 인터넷 또는 게임중독 징후를 보인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는 10대 전체 인구의 4명 중 1명 정도가 위험군에 해당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러한 중독이 만성화될 경우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신체적 건강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학업 성적 저하와 사회적 고립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 미성년자 대상의 상담기관 통계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인터넷 및 게임중독 상담 요청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에만 15,000건 이상이 접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