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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 및 게임중독의 이해
인터넷 및 게임중독은 오늘날 청소년들 사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 이해는 중독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xxx년 ‘게임장애’를 정식 질병으로 분류했으며, 이는 일정 기간 이상 (주 7일 이상,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일상생활, 학습, 사회적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약 15.5%가 인터넷 또는 게임중독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xxx년보다 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10대 청소년의 경우 1일 평균 인터넷 사용 시간이 4시간을 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중 약 20%는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 인터넷과 게임중독은 단순한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중독 자체가 심리적, 생리적 요인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중독의 원인으로는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건강 문제, 또래집단의 영향이 크며, 일상생활의 통제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도한 온라인 활동은 청소년의 수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