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우리 생활은 빠르게 변화해 왔으며, 특히 청소년들은 인터넷을 삶의 중요한 일부로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터넷 사용이 과도하게 이루어질 경우 인터넷 중독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우려가 크다. 2021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 중 약 18.4%가 인터넷 중독 위험군으로 분류되었으며, 이는 10명 중 1명 이상이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인터넷 중독은 단순한 오락이나 정보 탐색을 넘어서 학교 성적 저하, 우울증, 불안장애,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정신적·육체적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의 온라인 접속 시간은 급증하였으며, 평균 인터넷 사용 시간은 하루 7시간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존의 건강한 온라인 활용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청소년들의 수면 부족과 신체 건강 저하, 또래와의 대인관계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인터넷 중독이 심화된 경우 학업 성적 하락과 자아정체감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빈번히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