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사회는 급속한 발전과 함께 다양한 유해환경이 청소년들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SNS의 급속한 확산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한 문제들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만 10세에서 19세까지 청소년 중 약 93%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3시간 30분에 달한다. 이러한 디지털 환경은 청소년들에게 정보와 소통의 창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중독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또 다른 유해환경인 학교 폭력과 또래 괴롭힘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2021년 한 통계에 의하면, 학교 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한 학생이 전체의 19.3%에 이르렀으며, 이 가운데 심각한 폭력 경험자는 상당수 정서적·신체적 피해를 겪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 늘어나는 온라인상 성적 괴롭힘, 게임중독, 음주 및 흡연 문제 역시 청소년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는 곧 청소년들의 건강과 발달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무엇보다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 성장과 자아 정체성 형성의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유해환경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