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우리나라 장애범주 개관
우리나라의 장애범주는 크게 신체장애, 지체장애, 감각장애, 정신신경장애, 발달장애, 다중장애로 구분된다. 신체장애에는 절단, 마비, 화상 등 신체 일부의 손상 또는 기능 상실이 포함되며, 지체장애는 척수손상, 골격계 질환 등을 통해 사지의 기능 장애를 의미한다. 감각장애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로 나뉘며, 시각장애의 경우 시신경 손상이나 맹인, 약시가 해당되고 청각장애는 난청, 농아를 포함한다. 정신신경장애는 정신질환, 지적장애, 뇌손상 등으로 나타나며, 발달장애는 자폐성장애, ADHD, 언어장애 등을 포함한다. 통계적으로 2021년 기준으로 등록 장애인 수는 약 253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9%에 해당한다. 발달장애는 20% 이상을 차지하며, 지체장애와 감각장애가 각각 30%와 25% 정도를 차지한다. 장애유형별로 세부적으로 보면 시각장애는 약 35만 명, 청각장애는 45만 명으로 등록돼 있다. 장애의 특성은 장애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신체장애는 일상생활의 독립성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고, 지적장애는 학습능력 저하와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감각장애는 특히 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의 문제를 야기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