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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외세 침략과 대응
대한민국 역사는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어 왔다. 고대에는 여러 외세의 침략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대응도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먼저 삼국시대에 고구려는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백제 및 신라와의 연합전선뿐만 아니라 중국의 여러 국가들, 특히 당나라와 수차례 충돌하였다. 668년 신라의 진흥왕은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세력을 확장했고, 이후 8세기 초반 당나라의 침입 시에는 대군이 밀려오자 신라군은 화전도, 성벽 공략, 산성을 이용한 방어전술을 펼쳐 60만 당사군을 격파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삼국시대 국사의 대표적 저항 사례로 평가받는다. 고려 시기에도 몽골 제국의 침입이 있었다. 1231년부터 시작된 몽골의 2차 침입에서 고려는 수많은 전투와 항전을 벌였으며, 몽골군의 4차 침입(1253년) 때 고려는 일부 지역에 국경 방어를 강화했고, 결국 항전으로 결국 항복하는 대신 몽골과 병합된 군신관계를 맺으며 침략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고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도 일본의 침략이 있었다. 1555년 일본의 임진왜란이 일어난 후 조선은 군사력을 총동원하고, 각종 방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