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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유아기 전자미디어 노출의 현황
현재 영유아기 전자미디어 노출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2년 자료에 따르면 만 0세부터 5세 영유아의 평균 전자미디어 시청 시간은 하루 약 2시간 20분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xxx년 같은 조사 때보다 약 30분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유아들이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응용 프로그램 및 영상 콘텐츠에 노출되는 시간도 급증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만 3세 이하 영유아의 80% 이상이 부모의 지도를 받지 않더라도 영상이나 게임을 스스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수치는 2xxx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였다. 또 다른 통계자료에 의하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미디어를 사용할 때도 하루 평균 1시간 20분 이상 노출되며, 이는 전체 미디어 노출 시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유튜브,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3세 이하 영유아에게 적합하지 않은 영상이나 자극적인 콘텐츠로 노출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부모의 인식과 미디어 활용 지도 부족 또한 문제로 지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