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영유아 친사회성의 개념과 중요성
영유아 친사회성의 개념은 또래 및 성인과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 협력, 공감 능력 등 사회적 행동 양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는 영유아가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본 역량으로 평가된다. 친사회성은 단순히 타인과 잘 어울리는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적절히 대응하는 정서조절 능력과도 깊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2xxx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기 친사회성 발달이 잘 이루어진 아이는 학교에 들어가서도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감 형성 및 협력 활동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다고 한다. 또한, 친사회성 발달이 뛰어난 아이는 학교 폭력이나 따돌림 문제의 위험이 낮으며, 이른 시기부터 타인과의 긍정적 경험이 쌓이면 자아개념과 사회적 자아가 함께 성장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로 2020년 통계에 따르면, 친사회성 발달이 뛰어난 영유아는 또래와의 놀이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비율이 85%에 달했으며, 인성교육 프로그램 참여 영유아의 78%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