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을 배우고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공간이다. 그러나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강하고 탐구심이 높아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그중에서도 이물질 흡입이나 삼킴 사고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매우 우려되고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한 사고 가운데 이물질 흡입 및 삼킴 사고는 전체 사고의 약 25%를 차지하며, 연령별로는 만 1세에서 3세 아동들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연령대 아동이 음식 섭취 및 장난감 탐색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인지하지 못하고, 호기심에 의해서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2xxx년 서울 소재 어린이집에서 만 2세 남아가 작은 장난감을 삼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사건이 있었다. 또 2xxx년 부산의 어린이집에서는 먹던 쿠키 안에 포함된 작은 조각이 기도로 들어가 응급실에서 처치받았다. 이와 같은 사고는 흔히 발생 원인인 안전관리 부실, 교사의 감시 소홀, 안전 지침 미숙지, 적절한 물품 선정 부적절 등에서 비롯된다. 또한, 사고 발생 후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