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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서비스
장애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서비스는 장애 발생 초기에 장애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장애아동복지사업이다. 본 서비스는 유아기 또는 영유아기부터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장애가 조기에 발견될수록 아동의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장 적합한 치료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조기발견과 진단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보건소,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만 0세에서 만 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2xxx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국내 영유아기 장애 유병률은 약 3.4%로 파악되었으며, 조기검진을 통해 장애아동의 유병률이 더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서비스는 주로 선별 검사와 진단 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만 18개월에서 24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 발달검사인 표준 발달 검사(KDST)를 실시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아동에게는 보다 전문적인 정밀검사 및 진단이 이어진다. 정밀검사에는 신경학적 검사, 영상의학 검사, 청력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