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소셜 미디어는 현대 사회에서 아동들이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으며, 그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아동들은 자연스럽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습득하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젠(iGEN)’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으며, 이는 1990년대 후반부터 2xxx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세대를 의미한다. 미국의 조사에 따르면, 만 8세부터 12세 사이 아동의 70%가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며, 13세 이상에서는 이 비율이 80%에 달한다. 소셜 미디어의 몰입이 늘어남에 따라 아동의 자존감, 자아 정체성 형성, 사회적 기술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는 과도한 온라인 활동이 불안, 우울증, 자아 정체성 혼란 등을 유발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실종이나 괴롭힘 같은 온라인상의 유해 경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편, 동시에 소셜 미디어는 교육적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글로벌 소통 능력을 증진하는 도구로서의 기능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적절한 사용 지침과 부모, 교사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