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포아송분포의 개념
포아송분포는 일정 시간 또는 일정 공간 내에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횟수를 확률적으로 나타내는 분포이다. 이 분포는 사건이 독립적이며, 평균 발생률이 일정할 때 적합하다. 주어진 시간이나 공간 내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평균 발생횟수를 람다(λ)라고 하며, 이 값이 크면 실제 사건 발생횟수의 분포도 폭이 넓어지고, 작으면 분포가 보다 집중되어 있다. 포아송분포는 1837년 프랑스의 수학자 시몽 뽀아송에 의해 정립되었으며, 일정 구간 내에 사건이 발생하는 횟수의 확률을 계산하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실생활에서의 대표적 예로는 통신에서 특정 시간 동안 발생하는 전화 통화 수, 교통사고의 발생 건수, 고객센터에 걸려오는 전화의 수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고객센터에서 하루 평균 50건의 문의 전화를 받는 경우, 하루 동안 70건의 문의 전화를 받을 확률과 40건 받을 확률 등을 포아송분포를 이용해 계산할 수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xxx년 서울시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연평균 1200건이었으며, 특정 일자의 교통사고가 15건 이하일 확률은 이 분포를 통해 0.066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통신 부문에서는 한 기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