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빅데이터 개념 및 특성
빅데이터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생성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서 구조화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구조화된 데이터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는 컴퓨터 시스템이 빠르게 수집, 저장, 분석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특성을 갖는다. 2023년 기준으로 전 세계 일일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은 약 2.5경 바이트(2.5 Zetabytes)에 달하며, 이는 2xxx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데이터는 센서, 스마트 디바이스, 영상감시,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출처에서 발생한다. 빅데이터의 핵심 특성에는 ‘4V’가 있다. 즉, 볼륨(Volume)은 데이터의 양을 의미하며, 2020년 글로벌 기업들이 관리하는 데이터 총량은 약 59 Zetabytes에 이른다. 이는 매우 방대한 저장과 처리 능력을 요구한다. 또 다른 특성인 속도(Velocity)는 실시간 또는 빠른 시간 내에 데이터가 생성되고 분석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나타내며, 빅데이터 활용 사례로는 교통 흐름 분석이나 긴급 재난 예측이 있다. 다양성(Variety)은 다양한 형식과 출처의 데이터가 포함됨을 의미하는데, 예를 들어 공공 건축물의 CCTV 영상, 스마트 센서 데이터,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