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소아당뇨 질환 개요
소아당뇨 질환은 의료계에서 1형 당뇨병으로 분류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서,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베타 세포의 파괴로 인슐린 분비가 거의 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 이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 1형 당뇨병 환자 수는 약 1,600만 명에 이르며 그 수는 매년 약 3-4%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아 및 청소년층에서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2xxx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15세 이하 소아 당뇨병 유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약 24.4명으로, 2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 소아당뇨는 일반적으로 0세에서 14세 사이에 진단되며, 급성 증상부터 만성합병증까지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다. 증상으로는 다뇨, 다갈, 체중감소, 피로감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케톤산증이 발생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이처럼 심각한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질병이 일생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소아당뇨는 일생동안 인슐린 주사 및 혈당 관리를 필요로 하며, 치료를 받지 않거나 부적절할 경우 당뇨병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성장발달과 학습, 정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