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질환 개요
심부전,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간경화는 현대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각각의 질환은 심혈관계와 간에 대한 심한 손상을 초래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심부전은 심장이 혈액을 충분히 펌프질하지 못하는 상태로, 2xxx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약 2%에서 발생하였다. 심부전 환자는 호흡 곤란, 피로,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며, 치명률이 높아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1년 생존율이 약 50%에 불과하다.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 공급이 저하되어 발생하는데, 2020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명 중 1명꼴로 앓고 있어 매우 흔한 질환이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근경색은 연간 약 7만 명이 새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 신호에 이상이 생겨 리듬이 불규칙해지는 상태로, 심방세동, 심실성 빈맥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혈전 형성, 뇌졸중, 심부전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있으며, 전체 심장질환 중 15% 이상이 부정맥으로 인한 병력임이 보고된다. 간경화는 간 조직이 섬유화되고 정상 간 기능이 손상된 상태를 의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