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의 개념
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은 사람들이 긴장과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에 대한 패턴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이는 알버트 베스튼 (Albert Bemstain)이 제시한 개념으로, 사람들이 위기 상황이나 압박감을 받을 때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사티어는 사람들이 긴장 상황에서 나타내는 의사소통 유형이 네 가지로 나뉜다고 보았으며, 각각의 유형은 개인이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 네 가지는 `공격형`, `피하기형`, `순응형`, 그리고 `대화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일반 성인 인구의 약 35%는 긴장 상황에서 공격형 의사소통을 보이고, 25%는 피하기형, 20%는 순응형, 나머지 20%는 대화형으로 반응한다. 이 숫자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유형이 주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통계적 자료이다. 공격형은 자신의 감정을 강하게 표출하며 타인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으며, 예를 들어 협상에서 갑자기 화를 내거나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피하기형은 문제를 직면하기보다는 회피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