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상자 소개
대상자는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김민수(가명, 남, 45세)로, 최근 2년간 지속적인 직장 불안과 우울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수는 대학 졸업 후 IT 회사에 15년간 근무했으며, 안정적인 직장을 유지했으나 2년 전 회사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직하였다. 그 후 취업이 어려워졌으며, 현재는 파트타임 일자리와 무급 가사 노동에 의존하고 있다. 민수는 3인 가족인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며, 가족 내 경제적, 정신적 부담이 크다. 아내는 전업주부로, 세 자녀(초등학생 2명, 각각 나이 8세와 10세)를 돌보고 있으나, 가계수입이 불안정하여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가족은 민수의 실직 이후 생활고를 호소하며, 특히 민수는 우울증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가족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수는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며, 자주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기 쉽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실직률은 약 4.3%로 나타났으며, 특히 40대 이하의 실직자 중 우울증 또는 정신건강 문제가 동반된 경우가 25%에 달한다. 이는 민수와 같은 중장년층 실직자들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