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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정 대상자 소개
이번에 선정한 대상자는 45세 여성 김모씨와 그의 가족이다. 김모씨는 서울시 강북구에 거주하는 45세의 여성으로, 2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김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비정규직 사무보조원으로 10년 이상 일해왔으며, 현재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다. 가족의 수입은 월 평균 150만원으로, 안정적인 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씨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들의 미래 교육비와 가계 유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다. 김씨는 현재 자녀교육비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건강 문제로 지속적인 노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며, 2022년 한국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저소득 가구의 비율은 전국 가구의 14.8%로, 이중 4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에 달한다. 김씨 가족 역시 이 범주에 속하며, 근로소득이 적어 복지 혜택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다. 가족 모두가 소통과 정서적 지지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며, 김씨는 자기개발이나 건강관리보다 생계유지에 치중하는 나머지 자신과 가족의 정신적 안녕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녀들은 초중학생으로 각각 1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