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상자 소개
대상자는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다섯 식구의 가족이다. 아버지 김철수(48세)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로 연간 소득이 약 2,500만원이며, 고용 불안과 소득 불안정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머니 박지영(45세)은 전업주부로 주요 가사와 육아를 담당하며, 가족의 주요 돌봄 역할을 맡고 있다. 형제중 첫째인 대학생 김민수(20세)는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으로 주로 아버지의 소득에 의존하고 있으며, 둘째인 고등학생 김서연(16세)은 학업과 진로 문제에 대해 고민 중이다. 가족 전체의 월평균 가계수입은 250만 원 정도이며, 이로 인해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등 기본 경비를 충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김철수의 고용 불안이 반복되면서, 가족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신적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저소득 가구의 40% 이상이 심리적·경제적 부담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어른 모두에서 우울증과 불안 장애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족은 복지급여와 공공 지원 정책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사회적 지원의 파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