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선정 배경
본인은 지역사회복지실천 현장으로 평택시의 사랑의 집을 선정하였다. 사랑의 집은 저소득층 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기관으로, 지역사회의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들어 저출산과 고령화, 노동시장 변화로 인해 저소득 가구의 주거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저소득층 주거빈곤율은 약 18.7%에 달하여 많은 가구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다. 평택시에서도 2022년 기준 저소득층 가구의 22%가 주거 불안을 경험 중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40% 이상 차지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은 노인 세대의 생활 안정과 건강 유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의 필요성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사랑의 집이 위치한 평택시는 역사적으로 군사도시, 산업도시로서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2023년 인구수는 약 480,000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 8%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인구증가와 함께 저소득층과 노인 인구 비율도 높아지고 있어, 지역사회 내로 복지자원의 집중이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