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기환경기준 개요
대기환경기준은 대기환경보전과 인체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정부가 정하는 기준으로서, 대기중 특정 오염물질의 허용 농도를 수치로 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대기환경기준은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과학적 연구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규제하며, 일정 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2xxx년 기준으로 국내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3㎍/m³로 WHO 권고 기준인 10㎍/m³보다 높아 국민 건강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크다. 대기환경기준은 1차 기준과 2차 기준으로 나뉘며, 1차 기준은 인체 건강 보호를 위한 허용 농도를 정하며, 2차 기준은 환경적 피해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규제대상 농도를 정한다.
대기환경기준은 오염물질별로 상이한데 대표적인 예로서, 황산화물(SOx)은 연평균 0.02ppm, 일평균 0.05ppm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기관지염과 폐질환 등의 질병 유발을 방지하기 위한 수치이다. 일산화탄소(CO)는 연평균 10ppm, 8시간 평균 허용 농도를 정하여, 과도한 농도시 신체의 산소 운반 능력이 저하되어 통증, 두통, 의식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질소산화물(NOx)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