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앙골라 내전의 정의
2. 앙골라 독립전쟁과 내전의 역사
3. 내전의 주요 원인
4. 내전의 특징
5. 풍부한 지하자원과 빈부격차
6. 부패한 공권력 문제
7. 내전이 앙골라 사회에 미친 영향
8. 향후 동향 및 전망
남부아프리카 개론) 앙골라 내전-정의, 원인과 역사, 특징, 앙골라 독립전쟁, 내전, 풍부한 지하자원과 빈부격차, 부패한 공권력, 향후 동향
본문/내용
1. 앙골라 내전의 정의
앙골라 내전은 1975년 독립 직후부터 2002년까지 계속된 내전으로서, 주요하게 MPLA(민주화앙골라혁명전선)와 UNITA(앙골라민족통일전선) 간의 무력 충돌로 이루어진 내전이다. 이 내전은 냉전시기 미국과 소련의 세력 간 경쟁의 일환으로도 해석되며, 각 진영이 각각 서구와 소련, 쿠바의 지원을 받으며 충돌하였다. 내전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약 4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1년의 아르테마 화평협약 이전에는 계속된 무력 충돌과 민간인 학살, 강제 이주가 만연하였고, 내전이 심화됨에 따라 인프라와 경제는 심각하게 붕괴되었다. 군사적 분열과 지역 간의 충돌, 강력한 무장단체의 활동으로 인해 농촌지역은 피폐했고, 강제 집단 이주는 수백만 명에 달하였다. 아울러, 내전은 앙골라의 경제적 기반인 석유, 다이아몬드, 금과 같은 지하자원이 무장단체와 정권 간의 무기 조달에 악용되면서 자원 기반의 분쟁이 심화되었다. 국제사회는 여러 차례 평화협정을 시도했지만, 효과적인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내전은 27년 동안 지속되었고, 2002년에 마르투 지다드가 UNITA의 지도자인 조세러 사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