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길포드의 창의성 개념
길포드(Guilford)가 정의한 창의성은 기존의 지적 능력과 달리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거나 문제를 새롭게 해결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다. 그에 따르면 창의성은 단순한 지적 능력, 즉 논리적 추리력이나 기억력과는 구별되며, 주로 ‘생성 능력(generating ability)’에 해당한다. 길포드는 창의성을 여러 구성요인으로 나누어 설명했으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민감성(sensitivity)’, ‘유연성(flexibility)’, ‘독창성(originality)’, ‘융합력(convergent and divergent thinking)’ 등이다. 특히 그는 창의성을 문제 해결과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창출과 연관 지으며, 이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테크닉 하나하나를 개발하였다. 길포드의 연구에 따르면, 창의적인 사람들은 기존 사고 틀을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유연성을 보이며, 이는 일상생활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xxx년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창의성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은 문제 해결 능력 뿐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도 뛰어나서, 이들이 창의적 성과를 낼 확률이 비창의적 그룹보다 평균 40% 이상 높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