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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자상물질(PM) 개요
입자상물질(PM)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 입자를 의미한다. 주로 크기에 따라 미세입자와 거 극입자로 구분되며, 이들은 각각 PM10, PM2.5, 초미세먼지(PM1 이하)로 나뉜다.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이들은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환경 및 건강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PM의 원천은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적 요인에는 화산재, 바람에 날린 먼지, 대기 중의 이끼 등이 있으며, 인위적 요인에는 교통수단의 배출가스, 산업공정, 화석연료의 연소, 건설현장 먼지가 포함된다. 특히 도시지역에서는 차량 배출가스와 산업 배출이 전체 PM 농도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서울의 경우 PM10 농도 평균치는 2xxx년 기준 약 45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이며, WHO 권고 기준인 50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를 넘는 경우가 잦다. PM은 크기별로 체침 방법, 채취기구, 건강 영향이 달라지는데, 미세입자일수록 폐 깊숙이 침투하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PM은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폐암 등과 연관이 있으며, 특히 PM2.5 농도가 높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