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고혈압 전단계 정의 및 진단기준
고혈압 전단계는 혈압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임계수준에는 미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이를 통해 향후 고혈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압이 120-139/80-89mmHg인 경우를 고혈압 전단계로 규정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xxx년 기준 성인 인구의 약 15%가 고혈압 전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약 6명 중 1명꼴로 해당하는 수치이며, 특히 40대에서 50대 사이의 성인에게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혈압 진단 시 수차례 측정하여 평균값을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일반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혈압이 120~139mmHg의 수축기 혈압 또는 80~89mmHg의 이완기 혈압을 나타내면 고혈압 전단계로 진단한다.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으며, 긴장이나 흥분상태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확한 평가를 위해 시간차를 두고 재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흡연,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 고염식 섭취 등 생활습관이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한 요인들이 함께 고려되어 진단이 이루어진다. 고혈압 전단계는 병리학적 변화 없이 혈압이 상승하는 단계로, 동맥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