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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독사의 정의
고독사는 스스로 자신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요청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홀로 생활하다가 발생하는 죽음을 의미한다. 이는 주로 가족, 친구, 이웃 등 사회적 연결망이 약하거나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회적 고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특히 고령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고독사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중 37.4%가 가족이나 친척과의 연락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상태로 조사되었으며, 1인 가구 역시 증가하며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xxx년에는 고독사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 비중의 8%에 달했으며, 2020년에는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가 전체 고독사 사례의 70%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고독사의 주된 원인으로는 저소득, 건강 악화, 치매, 우울증 등 정신적·신체적 건강 문제, 그리고 사회적 고립이 꼽힌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적절한 건강 관리와 사회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특히 혼자 치매 증상이나 만성 질환을 앓다가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급격히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