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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금손 대위의 생애
오금손 대위는 1892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출생은 일제강점기 시기로, 조선의 의료 및 간호 분야 발전이 활발하던 시기였다. 그는 서울의 유명한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당시 국내 최초로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후 근무를 시작하였다. 그의 초기 경력은 서울 내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시작되었으며, 이후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의 간호교육 제도를 배워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19년 일제의 강제징용과 병력동원 정책으로 많은 병사들이 희생되던 가운데, 그는 의료 지원에 헌신하였다. 1920년대 초에는 조선에 선진 간호 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하였고, 당시 간호사의 수는 1,000명에 불과하여 열악한 환경이었다. 오금손 대위는 그 당시의 극심한 의료서열과 열악한 간호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하였다. 1923년에는 국내 초창기 간호학교를 설립하는 데 참여하여, 조선인 간호사 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의 노력으로 조선 내 간호 인력 수는 연평균 7%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1930년대에는 간호사의 숫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그는 특히 전염병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당시 서울과 경성 지역의 결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