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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물의 정의 및 분류 기준
위험물의 정의 및 분류 기준에 대해 설명하면, 위험물은 인화성, 폭발성, 부식성, 독성, 반응성 등 인체와 재산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성질을 갖는 물질을 의미한다. 이러한 위험물은 적절한 저장 및 취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화재, 폭발, 유해가스 발생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분류가 매우 중요하다. 위험물의 분류 기준은 주로 그 성질과 특성에 따라 결정되며, 국내에서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1, 2, 3, 4, 5, 6, 7, 8, 9류로 구분된다. 1류는 인화성 고액, 2류는 인화성 액체, 3류는 가연성 고체, 4류는 산화성 물질, 5류는 부식성 물질, 6류는 독성 및 감염성 물질, 7류는 방사선 물질, 8류는 유독성 가스, 9류는 기타 위험물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가솔린과 같은 인화성 액체는 2류에 속하며, 이로 인한 사고 사례는 매년 발생하는 화재의 약 30%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다. 2020년 한국에서는 위험물 관련 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총 2,500억 원에 달했고, 그 중 인화성 액체와 산화성 물질이 약 70%를 차지하였다. 또 다른 사례로, 산화성 물질인 산화데욘은 폭발 사고 위험이 높아 위험물 분류상 4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