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내담자 소개
김민수는 35세 남성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며 직장인이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민수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으며, 부모님은 이혼 후 각각 다른 도시에서 거처하며 양육권 논란으로 인해 상호 감정이 좋지 않았다. 민수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이혼 과정에서 정서적 혼란을 겪었고,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신뢰와 애정이 결핍된 상태로 자랐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직장 내에서도 성과 압박과 불안을 호소하며, 자신감 저하와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그는 가정 내에서의 갈등으로 인해 결혼을 미루고 있으며, 현재 배우자를 만나기 전부터 장기적인 인간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민수는 우울감과 함께 자주 불안감을 느끼며, 특히 가족 간의 의사소통에서 무력감과 소외감을 자주 경험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 성인 남성의 약 27%가 심리적 질환을 경험하지만, 가족 내 의사소통 부족이 원인인 경우는 45%에 이른다. 민수는 최근 스트레스가 심화되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수면 장애와 식욕 감퇴 증상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