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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러의 열등감 개념
아들러는 열등감을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본다. 그는 열등감을 인간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기이자,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추진력으로 인식하였다. 열등감은 개인이 자신이 갖고 있는 어떤 결점이나 부족함을 인식할 때 생기며, 이는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 아들러는 열등감이 과도하거나 왜곡될 경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았는데, 예를 들어 자신의 능력 부족이나 외모 결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증, 불안 장애를 경험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러한 부정적 열등감이 자신감 저하를 초래하며, 자주 자기 비하와 무력감을 느끼게 만든다고 하였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외모나 능력에 대해 열등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하며, 이는 2xxx년 조사 기준으로 약 70%에 달하였다. 이러한 열등감은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직장에서의 성과가 좋지 않거나 애인과의 관계에서 실망을 경험했을 때 자신감이 떨어지고 회피 행동이 늘어난다. 또한, 열등감은 지나치게 경쟁심을 촉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