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도서 요약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가 쓴 책으로,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진실을 감추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탐구한다. 다비도위츠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설문조사나 인터뷰에서 정직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며, 사회적 압박이나 개인적인 수치심, 이기심 등 다양한 요인들이 사람들의 진술을 왜곡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데이터와 통계로 드러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구글 검색 데이터와 같은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한다. 그는 그러한 데이터가 사람들이 실제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들, 그들이 감추고 싶은 것들, 그리고 그들이 사회적으로 시인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진실을 드러내는 데 유용하다고 강조한다. 다비도위츠는 온라인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는 반면, 대면에서는 사회적 규범에 맞추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주장한다. 책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자신의 성적 취향이나 신념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반면, 구글에서 검색하는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