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줄거리
메디컬 다큐 7요일의 `노란얼굴 시흥` 편은 메디컬 다큐멘터리의 특성상 감동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로, 담도폐쇄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아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흥이는 생후 10일 만에 담도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의 부모는 처음에는 이 병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큰 충격을 받았다. 담도폐쇄증은 담즙이 간에서 소장으로 흐르는 통로가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 손상이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시흥이는 태어나면서부터 피부가 노랗고, 눈의 흰자위가 황달로 물든 모습이었다. 그의 부모는 그런 아들의 모습에 걱정과 불안함을 느끼고, 여러 검사를 거쳐 담도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시흥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매일 아침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의사들과의 상담과 치료 과정에서 시흥이의 상태에 대해 배워가며 점차 낯선 환경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에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병원에서의 치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시흥이는 여러 가지 검사를 받으면서도 부모는 그의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없었다. 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