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선정, 6장 공감하는 뇌-열정과 냉정의 하모니)
‘나쁜 뇌를 써라’라는 책은 우리 뇌의 기능과 활용 방식에 대해 흥미롭고도 실용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강동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자주 간과하는 뇌의 ‘나쁜’ 면모, 즉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대체로 우리는 좋고 바람직한 사고방식과 행동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 때로는 ‘나쁜’ 뇌를 활용하는 것이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특히 현대 사회에서 변화와 창의성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만큼, 깊은 의미를 지닌다. 저자가 강하게 강조하는 것은 ‘틀을 깨는 사고’의 중요성이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은 때때로 비논리적이고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진정한 창의성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기존의 규범이나 고정관념에 갇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쉬운 존재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나쁜 뇌’를 사용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