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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청년인턴 항공정비 자기 소개서
1. 지원동기
저는 항공정비 전공자로서 ‘안전은 작은 결함 하나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감항성개선지시(AD: Airworthiness Directive)의 영문 검토와 AAM(Advanced Air Mobility) 등 신기술의 해외 감항당국 인증제도 동향을 조사하는 업무에 큰 흥미를 느껴 국토교통부 청년인턴(항공정비)에 지원하였습니다. 항공기는 고도로 복잡한 기계장치로 구성되어 있어, 정비 절차 하나하나가 운항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감항성 관련 국제 문서를 다수 분석하며 영어 원문 특유의 법규정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해석하는 훈련을 쌓았습니다. 그 결과, EASA(유럽항공안전청)의 AD와 FAA(미연방항공청)의 AD 간 차이점을 비교분석하여 학내 세미나에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정확한 영문 검토가 곧 운항 안전의 첫걸음’임을 체감하였습니다.
또한, AAM 분야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드론 택시 등 차세대 항공교통수단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기존 감항 기준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을 해외 감항당국이 어떻게 인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