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오비맥주와 CET 직무에 끌린 이유
맥주는 문화입니다. 전 세계의 맥주 양조장을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맥주 한잔을 나누며 언어보다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맥주’라는 매개체가 사람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비맥주는 단순한 주류 회사가 아니라, 문화를 전달하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ABInBev Korea의 CET(Capability Expert Trainee) 직무는 단순히 생산 공정을 배우는 훈련 과정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기술 리더로 성장하는 장기적인 여정을 제시합니다. 저는 실제 양조 설비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이를 사람과 연결하는 방식에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이론적 지식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형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CET 직무는 저에게 완벽하게 맞는 기회였습니다. 기술과 사람, 문화와 공정을 동시에 고민하는 이 직무는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2. 맥주를 향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나만의 기술 성장 스토리
대학 시절, 맥주를 만드는 실험 동아리에 참여한 것이 전환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