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체운동,건강
OO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에너지를 분출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걷기, 뛰기, 오르내리기 등 대근육 활동에서 또래에 비해 월등히 발달된 모습을 보여준다. 놀이터에서는 미끄럼틀을 스스로 오르내리며 균형감각을 기르고, 그네를 탈 때도 발로 바닥을 밀어 스스로 움직임을 조절하려는 시도를 자주 보인다. 작은 공을 던지고 받는 놀이에도 흥미를 보이며, 목표물을 향해 공을 정확히 던지는 시도를 반복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일상생활에서는 스스로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하여 식사를 하려 노력하고, 옷을 벗을 때 소매를 당기거나 단추를 푸는 등 능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신발을 신을 때도 발을 넣는 방향을 인식하고 스스로 신으려는 의지를 보이는 등 자기조절 능력 발달의 초기 단계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흥분하면 움직임이 다소 격해져 안전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의사소통
OO는 친근한 성향을 바탕으로 의사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 엄마, 아빠와 같은 친숙한 단어 외에도 맘마, 까까 등 기본적인 명사를 정확하게 발음하며, 이거 줘, 안아 줘와 같은 두 단어 문장을 자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궁금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