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VIP 자스민라운지 합격 자소서

고객이 말로 표현하지 않은 것 까지 듣는 소통의 귀재입니다]

20살이 되던 해에 두바이로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떠난 여행이 서툰 나머지 리조트에서 길을 잃고 헤맨 적이 있습니다. 저는 무작정 보이는 맥도날드에 들어갔습니다. 비록 회화에는 능숙하지 못했지만 서툰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직원분께 어떻게 길을 가야 하는지 20분가량 대화를 나누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회화에 능숙하지 못하더라도 단어 하나하나, 손짓, 눈빛으로도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영어의 중요성과 말뿐만 아니라 비언어로도 전해지는 소통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만의 서비스 성장 동력은 고객만족을 최우선하는 것입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많은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고객의 말씀 하나에도 세심한 비언어로 전하는 눈빛이나 손짓으로 서비스에 있어 보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