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사회복지실천에서 다양한 이론과 접근 모델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개입하기 위한 기초 틀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심리사회모델과 동기강화모델은 각각 전통적 심리사회적 접근과 현대 행동변화 접근을 대표하는 모델로, 사회복지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두 모델은 모두 인간 행동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갖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개입 전략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본문에서는 두 모델의 개별적인 특징과 이론적 기초를 살펴본 뒤, 그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함으로써 실천적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2 심리사회모델의 특징과 내용
심리사회모델(Psychosocial Model)은 20세기 초 메리 리치몬드(Mary E. Richmond)에 의해 정립되었고, 이후 고든 해밀턴(Gordon Hamilton)에 의해 이론화되었다. 이 모델은 인간 행동을 ‘개인적 요인’과 ‘사회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 결과로 본다. 즉, 개인의 내적 심리 상태와 외적 환경 조건이 문제 행동의 원인이자 해결의 단서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심리사회모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전인적 이해: 클라이언트의 과거 경험, 가족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