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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월드 서스먼 인종이라는 신화 서평 (로버트 월드 서스먼)
인류학 수업에서 인종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접하면서 인종이라는 개념이 과연 생물학적으로 얼마나 정당한 근거를 가지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때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 바로 로버트 월드 서스먼의 `인종이라는 신화`였다. 인종이라는 개념이 단순히 사회적 구성물일 뿐 생물학적 실체가 아니라는 주장에 흥미를 느껴 곧바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이 얼마나 사회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또 그러한 편견이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지를 이해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시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경험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이 책을 읽는 데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 서스먼의 책을 통해 인종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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