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미디어플래너/매체운영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
“데이터가 전략이 되는 시대, 광고는 설득이 아닌 연결이다.”
대학교 시절 마케팅 전략 수업에서 접한 문장이었습니다. 당시엔 단순히 광고를 `창의적 이미지의 집합`으로 생각했지만, 학업과 인턴 경험을 거치며 광고 산업의 본질은 결국 ‘소비자 데이터에 근거한 설계’임을 깨달았습니다. 소비자의 행동을 해석하고, 최적의 미디어를 통해 브랜드와 접점을 만드는 ‘전략 설계자’의 역할이야말로 제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분야였습니다.
이후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확대되며 광고 생태계가 미디어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성과 기반 운영, 타겟 세분화 전략 등 인크로스가 강점을 보이는 미디어플래닝의 혁신 방식은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 고객과 데이터를 연결해 전략적으로 집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분석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어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크로스는 SK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로서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DMP 기반의 전략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