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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리, 대외활동이나 직장 등에서 겪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상황을 변화시키거나 개선시킨 사례
대학생 시절, 환경보호 동아리 활동 중 ‘산림 보호 캠페인’이 지역사회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매년 반복되던 전단 배포 방식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고, 참여율 또한 현저히 낮았습니다. 저는 이를 단순히 참여자 부족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전달 방식의 한계로 인식하고, 캠페인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데 주도적으로 나섰습니다.
가장 먼저 한 것은 현장 인터뷰였습니다. 지역 주민, 산책로 이용객, 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캠페인에 대한 반응을 수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식은 ‘직접적인 참여 유도’와 ‘스토리텔링’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후 저는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우리 동네 숲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아이들이 보호해야 할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에는 보호 엽서를 만들어 공원에 전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일방적인 전단지 홍보보다 참여율은 3배 이상 증가했고, 주민들…